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피해 예방 완벽 가이드
⚠️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
실제 피해 사례 - 이렇게 당했습니다
사례 1: 고가 와인 대리구매 사기
위조 명함을 제시하며 서울시 ○○본부 직원이라고 사칭한 사기범이 A 식당에 19명 규모의 단체 예약을 문의했습니다. 신뢰를 쌓은 후 고가의 와인을 대리로 구매해달라며 선입금을 요구했고, 식당 주인은 공무원이라는 믿음에 큰 금액을 입금했지만 결국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사례 2: 수의계약 미끼 사기
위조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하며 서울시 ○○본부 직원을 사칭한 범인이 B 용역업체에 접근했습니다. "부서에서 추진 중인 □□ 공사 용역의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해주겠다"고 약속하며, 그 대가로 제습기 구매 명목의 선입금 1,50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업체는 큰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기대감에 돈을 보냈지만 사기였습니다.
사기범들의 정교한 수법
- 실제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명함과 공문서를 정교하게 위조
- 수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신뢰를 쌓는 장기전 전략
- 실제 행정절차를 따르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여 의심을 차단
- "감사 시점이 임박했다", "긴급 구매가 필요하다" 등 압박성 사유로 빠른 결정 강요
- 대리 납품, 긴급 구매 등 그럴듯한 명목으로 선입금 유도
반드시 기억할 예방 수칙 4가지
내선번호 확인
공무원 명의로 연락이 오면 명함의 전화번호가 실제 기관 소속인지 서울시 누리집 '부서안내' 메뉴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표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로만 연락하는 경우는 의심하세요.
공문서 진위 확인
공문서나 발신처가 의심스러운 경우 해당 부서나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1600-0700, 8번)로 직접 문의해 진위를 검증하세요. 전화번호를 스스로 찾아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입금 절대 금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입금은 절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서울시를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은 민간에 선입금을 요청하거나 대리구매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철칙입니다!
즉시 신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거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 바로 112 또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빠른 신고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의심될 때 이렇게 대응하세요
상대방의 신원 확인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서울시 대표전화(120) 또는 누리집에서 직접 찾은 해당 부서 번호로 연락하여 실제 소속 공무원인지 확인하세요.
공문서 검증
받은 공문서의 형식, 문서번호, 직인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발신 기관에 직접 연락하여 해당 공문서가 실제로 발송된 것인지 확인하세요.
계약 조건 검토
"긴급", "특별", "우선" 등의 표현으로 빠른 결정을 압박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100% 사기입니다.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검토하세요.
전문가 상담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1600-0700, 8번)에 문의하여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세요.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센터 안내
🛡️ 서울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신고센터 🛡️
서울시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내 전담 창구
긴급 상황 시: 112 또는 관할 경찰서
신고센터에서 지원하는 사항
- 공무원 사칭 여부 및 실제 계약 여부 신속 검증
- 사기 유형별 맞춤 대응 방안 안내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협력한 계좌 지급정지
-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 지원
- 피해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전문 상담
